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팔라딘 댄스 (문단 편집) === 과거사 === 어렸을 적에 [[수도 황무지]]에서 자라 [[폐품업자]]처럼 쓰레기를 뒤져 잡동사니를 팔면서 연명했고 돈을 모아 [[리벳 시티]]에서 커틀러 라는 동료와 잡화점을 열고 살고 있었다.[* 유일한 생존자가 군인이 아닌 당신을 상상하기 힘들다라고 빈정대자 ㄹㅇㅋㅋ라면서 맞받아친다.] 그러던 중에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지원병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커틀러와 함께 지원했다. 이후 커틀러가 임무 중 실종되고, 지휘관에게 요청하여 수색작전을 나가 [[슈퍼 뮤턴트]] 근거지에서 커틀러의 팀을 찾았으나 팀 전체는 슈퍼뮤턴트에 의해 도륙된 이후였고 커틀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나, 슈퍼 뮤턴트들이 [[FEV]]로 그를 슈퍼 뮤턴트로 만들어버리고 만다. 결국 댄스는 어쩔수없이 그를 처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친밀도 500 이상의 대화에서 "그를 다시는 돌려놓을 방법이 없었던 거에요?"라고 질문을 하면 FEV의 감염은 역가학적이라서 그를 죽일 수 밖에 없었다고 답하는데, 만약 [[브라이언 버질]]에게 이미 혈청을 준 상태로 이 이벤트를 받는다면 기분이 오묘해진다.] 팔라딘 크리그는 신병들 모두가 롤모델로 삼은 완벽한 군인이었으나 유독 자기 휘하의 댄스만 엄하게 가르쳤다. 이후 팔라딘으로 승급한 댄스는 크리그의 부대를 떠나 자기 부대를 이끌던 중 크리그가 [[아담스 공군 기지]]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전우의 죽음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크리그의 전사 소식을 들었을 때는 배를 걷어차인 느낌이었다고. 결국 왜 자신에게만 엄하게 대했는지를 물어보지 못했지만 가장 재능있는 병사가 자신의 재능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였음은 짐작하고 있었다. 자신 또한 크리그의 심정으로 유일한 생존자를 혹독하게 훈련시켰지만 이제 더는 가르칠 것이 없고 앞으로도 BoS의 이름 아래 함께 싸우자는 것이 호감도 50 이상일 때의 이벤트 내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